리뷰
’파트라 의자’ 국내외 시장서 인기 폭발
편안한 의자는 좋은 침대만큼 중요하다.
파트라의 인체공학적 의자(사진)가 북미와 유럽,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세계 50여개국에서 인정받고 있다. 파트라는 자체 기술로 의자를 전문으로 연구 개발해 해외에 수출하는 국내 의자 수출 1위 기업이다.
파트라는 ’의자 개발 연구소’를 운영하며 세계적인 품질과 디자인으로 국내외 다수의 인증을 획득했다.
산업디자인진흥원법에 의거, 상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하는 ’GOOD DSIGN’ 마크, 국제표준화기구가 정한 품질·환경규격 인증인 ’ISO9001’과 ’ISO14001’, 호주환경 마크, 미국 가구생산자협회의 ’BIFMA 품질인증’ 등이다.
2007년부터는 국내 판매도 시작했다.
파트라 ’사용자 체형 따라 변하는 의자’ 출시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등판의 형상이 자유자재로 변하는 의자가 등장했다.
파트라코리아는 사용자의 체형에 맞도록 등판을 밀착시켜주는 ’내몸에 딱 맞는 의자 S1(사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등판틀과 등판을 4개의 조립점으로 연결해 의자가 사용자의 등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만들어졌다. 사용자가 몸을 움직일 경우 4개의 조립점이 자동적으로 이동하면서 형태가 변하는 원리를 응용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S1는 사용자가 몸을 기울이는 정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 등판이 기울어지며 등판과 좌판을 분리해 기울여지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등판 안쪽에 허리받침 기능을 보강해 허리의 곡선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파트라코리아는 서구인의 체형에도 자연스럽게 들어맞는다는 점을 감안해 독일 및 중동, 중국 등의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수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용자의 체형 및 등의 움직임 뿐 아니라 의자를 옮기는 데 편리하도록 U자형 프레임을 장착하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디자인에 신경썼다"고 말했다.
세계를 사로잡은 ’파트라’ 의자, 국내판매도 호조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의자전문기업 파트라가 약진하고 있다.
파트라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잘 알려져 있다. 사무용 가구 선진국인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호주, 영국, 일본과 미국 시장에 ’파트라’라는 독자브랜드로 의자를 수출하고 있다.
파트라의 고객 중에는 올스틸, 테크니온, 다우핀 등 세계적인 업체들이 망라돼 있다. 현재 파트라의 수출국은 50여개국 72개 업체에 달하며, 2009년 수출액은 1000만달러 이상이 될 전망이다.
한편 파트라는 시장다변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터키, 아이슬란드, 핀란드, 남아공 및 칠레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파트라의 약진에는 매년 디자인과 R&D 지출을 꾸준히 늘리는 등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는 기업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파트라는 최근 국내 판매에도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이미 출시된 신 개념의 메쉬의자 포티스에 이어 등의 움직임이 자유로운 2중 등판구조의 S1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02-499-2152).




